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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호인(16)-당진실버악단
우리는 동호인(16)-당진실버악단
  • 홍여선 기자
  • 승인 2017.03.29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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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황혼서 빚는 아름다운 선율
인생의 황혼의 쓸쓸함을 딛고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고 있는 당진실버악단.

한번뿐인 인생은 너무나 소중하다.

더구나 노년층의 하루는 젊은이보다 소중할 수밖에 없다.

국가가 인정하는 만65세의 노인들은 황혼인생인 것이다.

멋진 노년을 즐기는 ‘당진실버악단’은 노후에 자신은 물론 같은 황혼인생을 살아가는 경로당 노인들과 노인대 학생들과 공존하며 즐거운 삶을 영위하고 있다.

‘당진실버악단’은 2014년 4월 1일부터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1주일에 2번 만나 합동연습을 하고 개인적으로 연습하며 노인대학이나 노인정이나 노인회에서 초청하면 무료로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을 통한 감동을 선사한다.

아마추어 실버악단이라고 수준을 우습게보면 큰 코 다친다. 이들은 악보만 나오면 바로 연주할 수 있는 실력파 연주자들이다.

단원 대부분이 중·고등학교 때 밴드부에서 연주했거나 군악대에서 근무한 경험 있고 근래에는 공직생활하고 정년퇴임 후 6년 이상 악기를 배운 사람들이다.

이들은 그 실력을 인정받아 KBS와 MBC에 각 2차례 출연해 연주실력을 유감없이 발취했고 일본과 중국 등 해외공연도 수차례 진행했다.

당진노인회와 노인대학에 년 20회 정도 공연하였으며 매년 공연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

단장을 맡고 있는 이상욱 아라관광 사장은 75세 나이에도 즐거운 봉사활동이라서 더욱 열성을 갖고 악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직접 지휘까지하며 더욱 활발한 생동감 넘치는 악단장이다.

이상욱 단장은 “매주 2차례 만나 악기를 연주하고 화음을 맞추면서 나이 드는 것도 잊을만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지역의 어른으로서 지역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당진시 뿐만 아니라 타 시군에 노인들을 위한 행사에 초청하면 언제나 공연을 할 계획이며, 무엇보다 음악을 통해 건강한 노년을 만끽할 계획이다.

이상욱 회장

(회원명단) ▷단장 이상욱(지휘) ▷악장 김천영(색소폰) ▷사무국장 김회영(사회) ▷이덕하(색소폰) ▷배선위 (색소폰) ▷박영신(아코디언) ▷임선평(아코디언) ▷김도현(기타) ▷이종각(전자올겐) ▷이 병국(색소폰) ▷차재석(색소폰) ▷호병복(색소폰) ▷손인관(색소폰) ▷정종영(색소폰) ▷이희경(색소폰) ▷조능호(색스폰) ▷김재석(튜바) ▷이상돈(트럼펫) ▷최홍길(트럼본) ▷정태국(드럼) ▷전영철(베이스 기타) ▷태진하(가수) ▷신누리(가수)
 (당진=동양일보 홍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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