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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동양일보 만물박사 선발대회 만물박사 인터뷰
25회 동양일보 만물박사 선발대회 만물박사 인터뷰
  • 김미나 기자
  • 승인 2017.06.19 1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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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혁 청주 중앙초 5학년

이순혁 청주 중앙초 5학년

“평소 꾸준히 독서하는 습관 큰 도움”

 

“이렇게 큰 상을 받을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결과가 좋게 나와서 기쁩니다”

독서를 좋아하는 이순혁(청주 중앙초 5)군은 이번 대회에서 5학년 만물박사 수상자에 이름을 올리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군은 “평소 책읽기를 꾸준히 한 것이 이번 대회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엄마가 마련해주신 만물박사 기출문제로 대회를 준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어린이 신문에 난 만물박사 대회 소식을 보고 가슴이 설렜다는 이군. 그는 지난해 친구 한 명이 수상하는 모습을 보며 만물박사 대회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 올해는 꼭 직접 출전하겠다고 벼르고 있을 때 마침 엄마가 권유했고 뜻밖의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학교 공부도 엄마가 지도하는 방향대로 잘 따르는 편이어서 지난해는 새터초에서 진행한 영재반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이군은 다양한 분야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때문에 평소 잘 보지 않았던 TV 뉴스도 요즘에는 보기 위해 노력한다.

아버지 이석중(45‧회사원)씨와 어머니 민혜숙(42‧주부)씨는 “독서를 좋아한다고는 해도 아이이다 보니 특정 분야에 책만 읽게 되는 경향이 있어 최근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도서관에 가서 글감이 많은 다양한 분야의 책을 함께 읽는다”며 “이또한 만물박사 대회를 준비하면서 느낀 점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화학자가 꿈인 이군은 학교에서는 과학실험실습 시간을 가장 좋아하고 남다른 흥미와 호기심으로 선생님의 관심을 끄는 학생이다.

이군의 담임교사인 이범희 선생님은 “승부욕이 강한 편이어서 운동이나 놀이, 공부 등 관심 분야에 진지한 자세로 임한다”며 “특히 수학에 남다른 재능을 보여 어려운 문제를 또래 친구들보다 빠르게 해결하는 편”이라고 칭찬했다.

평소 꼼꼼하고 진중한 자세로 공부하는 편이지만 놀이할 때는 활발하고 개구쟁이인 이군은 “6학년 때도 만물박사가 되어 해외에 가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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