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말복, 유니스 리씨가 한국의 전통농촌마을을 체험하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증평군 증평읍 송산리에 있는 <장이 익어가는 마을>을 찾았습니다.

가마솥에서 끓여낸 삼계탕을 맛있게 먹던 그의 모습이 퍽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송산리 ‘장이 익어가는 마을’에서 유니스 리(40세, 홍콩)

 <월·수·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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