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형(83·의사·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청주문화산업단지의 ‘젓가락연구소’ 개소식에 참석한 이시형 박사는 “젓가락질은 대뇌를 자극하여 우수한 두뇌를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여든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안경 너머 눈빛은 청년의 그것과 닮아 있습니다.
동양일보TV
정만희 작가
brookschu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