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8-11-15 21:43 (목)
아침을 여는 시-노을<반영호>
아침을 여는 시-노을<반영호>
  • 동양일보
  • 승인 2017.11.20 2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피 토하며 꺼져 가는

운명을 보라

 

애절함이 분노처럼 끓어 넘치는

차라리 황홀하고도

아름다운

장엄한 이별

 

저토록

처절한 아픔을 어이하리

저토록

처절한 사랑을 어이하리

 

해질녘

붉은 물결에

꽃그늘로 지는 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