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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호인(87)-아산시청 테니스동호회“운동으로 정 나누고 추위도 이겨내자”
아산시청 테니스동호회 회원들이 정기 월례회를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용문 회장

(아산=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한겨울 추위나 삼복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운동으로 정을 나누는 사람들이 있다.

아산시청 테니스동호회(회장 김용문) 회원들은 아무리 추운 날씨에도 코트에서 땀과 열정을 쏟아내며 화합을 다지고 있다.

모두 24명으로 구성된 회원들은 각자 부여된 임무와 직렬은 다르지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 이라는 하나의 공통분모를 갖고 국민의 봉사자로서 맡은바 일에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하고 있다.

아산시내 이순신코트나 강변코트 등에서 월례회를 갖고 있는 회원들은 평소 개인 일정에 맞춰 각자 소속된 클럽 등에서 테니스를 즐기다 월 1회 정기 월례회를 갖고 있다.

또 타 기관과의 교류전 등에 아산시 대표로 출전하고 있으며 지역에서도 행정과 현장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기업체와 천안시청, 아산세무서 등 공공기관과 활발하게 교류해 상생발전의 발판으로 삼고 아산시 홍보대사라는 자긍심으로 충남도지사기 시·군 대회에 참가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아산시장기와 아산시협회장기, 아산시직장대항, 아산시생활체육대회 등 다양한 대회에 참가해 높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으며 최근 아산시생활체육대회에서는 우승을 하는 등 두드러진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회원들은 동호회 활동을 통해 얻은 자산은 ‘사람’이라고 입을 모은다.

회원간의 정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 있을 때 서로를 챙겨주고 도와주는 이웃사촌과 같은 돈독한 사이가 된 것이다.

김 회장은 “테니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회원들의 체력증진과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회원들 간 끈끈한 친목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진정한 시민의 봉사자로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회원명단>

▷김용문(회장) ▷최현영(사무국장) ▷전은희(총무) ▷최광락 ▷임상천 ▷최경만 ▷신성철 ▷김도형 ▷권기탁 ▷김찬래 ▷민홍기 ▷최광복 ▷이모찬 ▷박민식 ▷김홍엽 ▷이광명 ▷최순주 ▷김진덕 ▷한상환 ▷곽형신 ▷김진철 ▷노일웅

서경석 기자  ks2run@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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