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동양일보 신서희 기자) KEB하나은행은 18일 세종시문화재단에 2018년도 문화예술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문화재단은 문화메세나를 통해 여민락콘서트 등 시민을 위한 ‘품격있는 문화공연’을 기획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3월까지는 KEB하나은행의 후원으로 팝 피아니스트 ‘윤한과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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