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동양일보 신서희 기자) 세종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달 말까지 주변상가·공공기관·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착한가게·착한일터·착한가정’에 대한 집중 홍보를 진행한다.

착한가게는 식당이나 약국 등 개인사업자가 매월 3만원 이상 기부하는 것을 말하며, 착한일터는 5명의 임직원이 연 10만원 이상 기부, 착한가정은 매월 2만원 이상 기부시 현판식과 인증패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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