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8-11-22 00:21 (목)
성희롱·성폭력 특별신고센터 2주만에 292건
성희롱·성폭력 특별신고센터 2주만에 292건
  • 박장미 기자
  • 승인 2018.03.22 18: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성희롱·성폭력 특별신고센터 개설 2주만에 300건에 달하는 신고가 접수됐다.

22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여가부가 8일 개소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에 지난 21일까지 공공부문 114건, 민간부문 68건 등 총 182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고용노동부의 직장 내 성희롱 익명신고시스템(3.8~)과 교육부의 대학 온라인 신고 센터(3.9~),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예술계 특별신고상담센터(3.12~)에도 각각 47건, 22건, 41건의 신고가 접수돼 4개 부처를 통틀어 총 292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신고된 사건들에 대해서는 전문가로 구성된 사건처리추진단의 검토를 거쳐 발생기관별·유형별로 관계기관에 조치를 요청하고 해당 기관에는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요구하게 된다.

정부는 성폭력 특별신고센터를 100일간 운영한 뒤 기간을 연장하거나 상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