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서희 기자) 세종시 고운동(동장 임미라)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각 직능단체를 중심으로 지역주민, 학생과 함께 ‘환경정화의 날’을 운영한다.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쓰레기 무단투기가 잦은 공한지(전원주택 부지)나 상가밀집지역의 쓰레기를 청소하고 불법 현수막도 수거한다. 이번 주 ‘환경정화의 날’은 28일(토)에 마음안로 73번지 인근(가락마을 3단지 뒤편 전원주택부지)에서 진행된다. 세종 신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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