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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호인(113) 형제&패밀리 축구동호회
우리는 동호인(113) 형제&패밀리 축구동호회
  • 윤규상 기자
  • 승인 2018.04.26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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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 최대 축구동아리…선수층 두터운 ‘인해전술 축구단’
형제&패밀리 축구동호회원들이 무사안녕 기원제를 지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형제&패밀리 축구동호회원들이 무사안녕 기원제를 지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95년 충주에서 창단한 형제클럽은 5년 뒤 세(勢)를 불려 패밀리축구클럽과 합병, 형제&패밀리 축구동호회로 재탄생했다.

80여명에 달하는 두터운 선수층으로 구성돼 있는 형제&패밀리 축구동호회는 충주지역은 물론 충북도내에서도 실력 있는 동아리 선수들이 주축이라고 알려져 명성이 자자하다.

다른 축구동아리 회원들은 형제&패밀리 축구동호회를 한국전 당시 중공군에 비유해 ‘인해전술 팀’이라고 지칭하고 있다.

선수뿐만 아니라 실력까지 겸비한 형제&패밀리 축구동호회 회원들의 ‘축구사랑’은 지역사회에서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다.

매년 열리는 전국규모 축구대회와 지역의 소소한 동아리 대회에는 늘 형제&패밀리 축구동호회원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경기 뒤치다꺼리는 물론 원정경기를 위해 충주를 찾은 타 지역 동호회원들까지 챙기는 모습은 축구를 사랑하는 지역 동호인들 사이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열정적이다.

심지어 동회회원 가족까지 챙기는 모습을 종종 보여줘 다른 축구동호회원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

형제&패밀리 축구동호회는 청년부와 장년부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

충주지역에서 가장 전통 있는 협회장기대회 3연패는 물론 연중 지역 축구동호인들이 경기를 치르는 애플리그대회 우승컵은 대다수 형제&패밀리 축구동호회가 차지했다.

형제&패밀리 축구동호회는 올해부터 충주지역 축구 꿈나무를 키우는 사업계획을 세웠다.

회원들이 십시일반 걷은 회비로 지역 축구 꿈나무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회원들이 동호회 창립 이래 가장 뿌듯하게(?) 수립한 계획이어서 지역사회 자랑거리로 홍보에 여념이 없을 정도다.

동호회를 이끌고 있는 안성기 회장과 양지웅 △오찬호 부회장은 임기 동안 축구 꿈나무 육성 사업의 시발점을 반드시 만들겠다는 각오다.

고문단으로 활동 중인 김영덕 △한재술 △이명환 △이석우 △김황겸 고문은 회장단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사재라도 내놓을 기세다.

사교 목적이거나 동호회에 이름만 새겨 넣은 일부 축구동호회원들로부터 모범을 보여줘야 한다는 게 형제&패밀리 축구동호회 목표다.

축구뿐만 아니라 지역 축구 꿈나무들을 육성하는 큰 목표가 충주는 물론 충북도내에 널리 퍼져 나갈 수 있도록 형제&패밀리 축구동호회원들의 열정을 기대해 본다. 충주 윤규상 기자
 

안성기 회장
안성기 회장

 

회원명단

△안성기(회장) △양지웅(부회장) △오찬호(부회장) △김영덕(고문) △한재술(고문) △이명환(고문) △이석우(고문) △김황겸(고문)

●장년부 회원

△박영진 △김현준 △지용구 △유승훈 △김부식 △박희덕 △김길수 △김기형 △이의현 △지항열 △임형규 △이호훈 △정명호 △이진배 △전호병 △황규성 △신희덕 △임종열 △이강희 △지용학 △박정식 △이정희 △노성근 △박현경 △조재광 △이정환 △김기준 △권순봉 △이형배 △이주복 △이희찬 △이경균 △윤창호 △정지관 △김진영 △안동복 △최병구 △박수영 △이용표 △김한일 △서동주 △지춘만

●청년부 회원

△육근선 △이현진 △조영훈 △김대일 △위정현 △하윤수 △이재철 △김광수 △김태수 △심선우 △신건혁 △이은호 △심보상 △홍석배 △이민규 △윤승섭 △정민규 △박대근 △이건 △김재용 △김영혁 △이현기 △강태영 △신효섭 △여인국 △조두희 △신봉근 △송용범 △박주해 △백승훈 △정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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