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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호인(123) / SK하이닉스 배드민턴 동호회 ‘하이클리어’
우리는 동호인(123) / SK하이닉스 배드민턴 동호회 ‘하이클리어’
  • 임재업
  • 승인 2018.06.06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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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 스트레스 확~ 날려요
SK하이닉스 배드민턴 동호회 ‘하이클리어’ 회원들이 연습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양일보 임재업 기자) SK하이닉스 배드민턴 동호회 ‘하이클리어’는 2010년 1월22일 결성됐으며, 임직원 및 가족 등 총 회원 236명을 두고 있는 충북에서도 가장 큰 배드민턴 동호회다.

동호회 캐치프레이즈는 ‘자율적으로 행복하게’. 이 슬로건에 맞게 회원 스스로 원하는 계획을 수립해 자발적으로 취미활동을 즐기고 있다.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개인 회원 별 체력 향상을 증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문 코치와 함께 개발하는 등 회원들은 폭 넓은 배드민턴 레슨을 받고 있다.

반도체 제조업의 특성상 근무 형태에 맞게 교대조, 통상조로 나눠 레슨과 함께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배드민턴 레슨은 교대조의 경우 평일 오전 8시~12시, 통상조는 월·수·금 퇴근 후 밤 10시 이후까지 진행하고 있다.

3명의 전담 전문 코치가 로테이션으로 레슨을 하고 있으며, 평소 운동에 참여하는 회원만 약 170여명으로 그 열기가 매우 뜨겁다.

‘하이클리어’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바로 가족과 함께 배드민턴을 즐기고, 이를 통해 가족과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배우자는 평일에, 주말반은 자녀 위주로 레슨 및 활동이 진행되며, 특히 주말반 레슨에 참여하는 자녀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참여 자녀의 폭도 굉장히 넓다.

‘하이클리어’는 직장 동호회의 특징을 살려 매년 전국직장인배드민턴대회에 단체출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지역의 동호회와 교류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회원의 노력과 흘린 땀에 맞게 2014년에는 단체전 준우승 및 개인전에서 다수의 우승을 했다.

또 충북 지역 대회인 충북도지사기 배드민턴대회, 청주시장기배드민턴대회에 지속 참가해 매년 최상위 성적을 올리고 있다.

운동뿐만 아니라 지역의 행복 나눔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봉사활동과 재능기부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복지시설인 ‘다솜의 집’에서 중증장애자와 배드민턴을 함께 즐기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충북지역 배드민턴 유망주 후원활동에 뜻 있는 회원들이 지속 참여하고 있다.

고상남(N-PKG제조기술2팀) 회장은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배드민턴 운동을 통해 가족애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가족애를 바탕으로 직장에서 더욱 신바람 나게 일하고, 지역사회에 더욱 봉사하는 모범적 동호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재업 기자

고상남 회장
고상남 회장

 

회원명단
△고상남(회장) △강국모(고문) △손창익(고문) △장현용(총무) △정석호(총무) △정연수(조별 리더) △허창민(조별 리더) △허순오(조별 리더) △임영란(조별 리더) △김효원(조별 리더) △김은주(조별 리더) △김창길(조별 리더) △박정숙(조별 리더) △강혜훈(실무이사) △김선엽(실무이사) △박용남(실무이사) △이강(실무이사) △장근만(실무이사) △황보종우(실무이사) △조민기(실무이사) △김이선(여성부) △박미영(여성부) △김영주(여성부) △김순영(여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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