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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찾은 러시아 사하공화국 의료관광객
충북 찾은 러시아 사하공화국 의료관광객
  • 김홍균
  • 승인 2018.06.13 2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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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료원서 건강검진, 성형·피부관리 등 체험
러시아 사하공화국의 의료관광객이 지난 6∼9일 3박4일 일정으로 충북을 방문해 청주의료원 등에서 건강검진 등을 체험했다.

(동양일보 김홍균 기자) 러시아 사하공화국의 의료관광객이 지난 6∼9일 3박4일 일정으로 충북을 방문해 청주의료원 에서 건강검진 등을 체험했다.

이번 의료관광단에는 국립예술학교인 보시꼬브 음악학교 교수진 및 야쿠츠크 국립재활센터 의료관계인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충북도와 청주의료원 등 4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충북도·청주의료원·고은몸매의원·참조은치과병원·솔트메디스) 지난해부터 러시아 야쿠츠크 지역에 운영 중인 충북도 해외의료 홍보관을 통해 성사됐다.

이들은 청주의료원 등 3개 의료기관에서 건강검진 및 성형·피부관리, 치과진료 등을 하고 청주 수암골, 청남대, 문의민속마을, 육거리시장, 성안길 등을 투어했다.

보시꼬브 음악학교는 초등학교에서부터 대학교까지 과정이 모두 편재된 명문 음악학교다. 특히 동양인 최초로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와 프라하 모차르트 오케스트라 지휘자를 역임했던 한국인 노태철 교수가 현재 부학장으로 재임 중인 학교로 알려져 있다.

청주의료원은 외국의료인력 연수 일환으로 지난 1월 사하공화국 제3재활병원의 재활의학과와 신경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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