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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호인(130)-아산시청 탁구동호회 ‘스매싱’
우리는 동호인(130)-아산시청 탁구동호회 ‘스매싱’
  • 서경석
  • 승인 2018.06.27 1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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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탁구동호회 '스매싱' 회원들이 교류전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지름 4㎝, 무게 2.7g에 불과한 작은 탁구공에 일상의 스트레스를 실어 날려버리는 이들이 있다.

아산시청 탁구동호회 ‘스매싱’은 2004년 2월 1일 창립해, 현재까지 14년간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다. 회원수는 현재 52명이다.

‘스매싱’은 탁구 경기에서 상대의 로빙 볼을 위에서 강하게 때려 내리는 것을 말한다.

막힌 업무와 고질적인 민원 등을 스매싱 하듯이 시원하게 해결하자는 의미에서 아산시청 탁구동호회의 이름이 됐다.

스매싱 탁구동호회는 약 10여개 대회에 아산시청의 이름을 걸고 참여하고 있어서 회원들의 자긍심도 매우 높으며 2017년 아산시민생활체육대회에서는 3위를 기록하는 등 실력도 매년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실력향상은 매월 2회(첫째 주 목요일과 셋째 주 목요일) 갖는 정기전과 각종 지역대회 및 타 기관 공무원 동호회(보령시청 및 천안시청, 아산경찰서)와의 교류전을 통해 꾸준히 경험을 쌓아왔기 때문에 가능했다.

평소 아산시청 직원들은 업무가 아니면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없어 친분을 쌓기 어려웠다. 탁구를 통해 시청 직원을 물론 타 기관 소속 직원들과 관계가 좋아져 업무를 진행하는데 있어서도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고 한다.

이정성(아산시청 사회적경제과) 회장은 “동호회원들의 실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타기관이나 단체와의 교류를 활성화 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타 기관과의 유기적인 업무교류도 이끌어 내고 싶다”고 말했다. 아산 서경석 기자

 

이정성 회장
이정성 회장

 

회원명단

△이정성(사회적경제과·회장) △김택권(사회복지과·총무) △강광옥(위생과) △김두수(개발정책과) △김경일(상수도과) △김민완(주택과) △김성재(기업경제과) △김지윤(시립도서관) △김종민(세정과) △김준현(기업경제과) △김진철(회계과) △김정자(여성가족과) △김철배(체육육성과) △김환명(개발정책과) △김현필(환경보전과) △맹주철(허가담당관) △문제일(신창면) △민병규(자치행정과) △박건아(자원순환과) △백철호(도시재생과) △변기섭(체육육성과) △손인선(질병예방과) △서순옥(인주면) △손석용(자원순환과) △염문점(주택과) △오수영(농정과) △유성일(도로과) △유재성(기업경제과) △윤동구(선장면) △윤영상(대중교통과) △윤지현(사회복지과) △이미자(건강증진과) △이용남(자원순환과) △임효경(세정과) △전연우(신정호공원사업소) △정동교(온양4동) △정영국(도로과) △정정임(사회복지과) △정찬희(교통행정과) △조미진(산림녹지과) △조상희(세정과) △조숙향(여성가족과) △조선화(사회복지과) △차준필(온양2동) △최경만(상수도과) △최용재(온양2동) △최재성(교통행정과) △편영애(상수도과) △한윤희(배방읍) △황진하(자원순환과) △황현종(대중교통과) △이병호(탕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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