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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축제, 손님맞이 준비 척척
금산인삼축제, 손님맞이 준비 척척
  • 김현신
  • 승인 2018.09.09 1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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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배너기 설치, 행사장 구성 등 분위기 고조

(동양일보 김현신 기자) 금산인삼축제 성공개최를 위한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주행사장 및 인삼축제 거리 구성, 편의시설, 프로그램 구성, 자원봉사 등 36년 집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개최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모든 시설물은 추석연휴 전후로 끝마쳐 인삼약초시장을 찾는 관광객 및 내방들에게 시각적 이미지 홍보효과를 배가시킬 계획이다.

주 행사장으로 구성되는 금산인삼관 광장은 현재 주무대, 안내소, 건강체험관, 인삼아트거리, 어린이 힐링놀이터, 금산셀프스튜디오 등 각종 시설물의 골조 및 내부 인테리어가 진행 중이다.

연 초부터 시작된 홍보는 공중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TV, 라디오, 온라인, 옥외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대대적으로 펼쳐지고 있으며, 주 고객인 대전 충청권, 수도권, 영남권 등을 대상으로 가족 및 중·장년층, 단체관광객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체험, 경연, 공연, 전시, 학술, 교역 등 60개 프로그램의 경우 건강을 테마로 밑그림을 완성하고, 세부적인 운영체제로 돌입, 종목별 내실화에 들어갔다.

이번 제37회 금산인삼축제는 10월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금산인삼관 광장 및 인삼약초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추석연휴가 끝나는 시기와 맞물려 한결 여유로움 속에서 그 어느 해보다 아름다운 가을 정취와 축제의 열정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인삼과 건강을 테마로 한 거리에 아트콘텐츠(빛 조형물 및 경관조명)를 가미함으로써 화려한 밤거리가 연출되고, 셀카문화에 발맞춘 ‘금산셀프스튜디오’가 새롭게 선보인다.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주차는 인삼엑스포 주차장 활용으로 불편을 크게 덜게 됐고, 행사장 곳곳에는 가을햇빛을 차단할 수 있는 차양형 관람쉼터를 조성, 편의성을 높였다.

해마다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건강체험관에서는 인도, 몽골, 중국, 베트남 등이 참가하는 세계전통치유요법과 홍삼족욕, 홍삼팩 마사지 등의 인삼약초체험, 자신의 건강을 체크해 보는 생활건강체험 등이 알차게 준비된다.

행사장 동선을 따라 인삼아트, 생활아트, 미용아트, 스포츠 놀이터, 뚝딱이 핸드메이드 공방, 엘이디 인삼딸 조명만들기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돼 특별한 추억을 얻어갈 수 있다.

축제기간 10일동안 주무대에서는 전국창작동요대회, 전국대학생트로트가요제, 전국주민자치동아리경연대회, 전국건강댄스경연대회, 전국직장인밴드경연대회 등 경연이 펼쳐지며, 야간에는 금산인삼 힐링콘서트, 뮤지컬 갈라콘서트, 추억의 OST음악쇼, 3인3색콘서트, 틴틴페스타 등 다채로운 공연프로그램이 준비돼 가을밤 추억과 낭만을 더해주게 된다. 금산 김현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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