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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못한 독립투사들... 그들은 어디에 있나"
"돌아오지 못한 독립투사들... 그들은 어디에 있나"
  • 박장미
  • 승인 2018.11.11 2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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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의 날’ 특집 시사기획 창
13일 밤 10시 KBS 1TV에서 방송
조마리아
김알렉산드라
김산
김가진
한위건
포석 조명희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순국선열의 날’(11.7)을 맞아 KBS ‘시사기획 창’이 13일 밤 10시 KBS 1TV에서 특집 ‘돌아오지 못한 독립투사들’을 방송한다.

1946년 윤봉길 의사 유골은 돌아왔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독립투사들은 묘소가 확인 안 되거나 훼손돼 고국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 최초의 창작 희곡 ‘김영일의 사’를 썼고, 최초의 창작 시집 ‘봄 잔디밭 위에’를 펴낸 한국 근대문학의 선구자로, 연해주 항일투쟁영웅 59인에 꼽힌 포석 조명희. KGB에 끌려가 스파이라는 누명을 쓰고 억울한 총살형을 당한 그의 묘소는 하바로프스크 시립 공동묘지에 있지만 표지석이 사라지고 무덤 위치도 확인이 불가능하다. 1930년대 스탈린에 의해 처형된 사람들을 기리는 명단 가운데 포석의 이름이 새겨져 있을 뿐이다.

포석의 경우와 같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정에서 희생된 사람은 최소 15만 명 이상으로 추산되지만 지금까지 국가유공자로 서훈을 받은 사람은 1500명도 되지 않는다. 90%이상의 희생자들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방송은 포석을 비롯해 시베리아 한인 2세로 태어나 극동지역 한인혁명가로 활동했던 김알렉산드라와 김가진, 김산, 한위건, 조마리아 등 독립을 위해 생을 바쳤지만 아직도 유해가 돌아오지 못했거나 묘소조차 찾지 못하는 독립투사들을 조명하며 적극적인 유해 봉환 노력이 필요함을 밝힌다. 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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