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기독 문학인들의 작품 낭독회가 열린다.대한기독문인회(부회장 박도훈)은 오는 29일 오후 3시 청주시 문화동 소재 헤븐 커피숍에서 ‘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자리’ 기독문학 18집 작품 낭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기독문학 18집을 발간을 축하하고 문인 개인별 작품을 쓰게 된 이야기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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