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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동호인(166)/ 선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달리기 동호회 ‘선건달’
우리는동호인(166)/ 선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달리기 동호회 ‘선건달’
  • 박장미
  • 승인 2018.12.05 1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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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달리면 화합이 절로”
2018청원생명쌀대청호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선건달 회원들.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함께 달리며 끈끈한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이들- (주)선엔지니어링 건강달리기 동호회, 일명 ‘선건달’ 회원들이다.

2000년 창립된 이 동호회는 6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달리기를 통해 직원간 벽을 허물고함께 동아마라톤과 춘천마라톤, 대청호마라톤 등 각종 전국대회에 참가하며 동료애를 돈독히 하고 있는 선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의 대표적 동호회다.

온 힘을 다해 한바탕 대회를 치르고 뒤풀이를 하고 나면 그동안 쌓인 섭섭함이나 아쉬움은 한순간에 눈 녹은 듯 사라진다.

선건달은 2000년부터 2008년까지 열렸던 동양일보청주마라톤의 산증인들이기도 하다. 2000년 동호회 창립 이후 해마다 동양일보청주마라톤대회에 참가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선엔지니어링의 단합된 힘을 보여줬다.

김태중 선건달 회장은 조선일보 춘천마라톤을 비롯해 풀코스를 3회나 완주했고, 이상영 총무는 춘천마라톤 풀코스를 16회 완주하며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다. 박상범 회원은 2004년 LA마라톤 대회에 참석해 한인선수로 1등에 입상한 실력자다.

선건달이 이렇게 활발한 활동을 하며 여러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데에는 오선교 선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무소 회장의 역할이 컸다. 마라톤 마니아이기도 한 오 회장은 선건달의 든든한 후원자로 나서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다. 덕분에 회원들은 활기차게 각종 대회에 도전하고 있을 뿐 아니라 평소에는 더욱 애사심을 갖고 업무에 힘을 쏟는다.

이 총무는 “선건달은 기록보다는 완주를 목표로 항상 최선을 다해 뛴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장미 기자

 

김태중 회장
김태중 회장

 

회원명단

△김태중(회장) △이상영(총무) △오선교(선엔지니어링 회장) △신언구(CM 본부) △강원이(〃) △구용본(〃) △김규옥(〃) △김기철(〃) △김민구(〃) △김영호(〃) △김옥형(〃) △김용호(〃) △김원식(〃) △김익환(〃) △김일환(〃) △김재영(〃) △김창원(〃) △김철규(〃) △김태식(〃) △김학수(〃) △김홍태(〃) △박욱재(〃) △박종균(〃) △박찬영(〃) △배영훈(〃) △백승오(〃) △손성진(〃) △송영택(〃) △여명구(〃) △여용철(〃) △연병흠(〃) △원태현(〃) △유지용(〃) △윤한홍(〃) △이건세(〃) △이광용(〃) △이구길(〃) △이덕재(〃) △이성호(〃) △이승선(〃) △이재순(〃) △이재찬(〃) △이종열(〃) △이희원(〃) △이희준(〃) △임혁준(〃) △정명훈(〃) △정세영(〃) △정찬훈(〃) △정현구(〃) △최병익(〃) △한익수(〃) △홍경호(〃) △황기덕(〃) △유제일(〃) △김태현(〃) △권상국(〃) △권영준(〃) △이일호(〃) △김태환 (〃) △황세훈(〃) △박정용(〃) △엄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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