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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호인(176)/ 'LS산전 잔디회' 1988년 창설후 30여년간 봉사로 기쁜 두배 나눈다
우리는 동호인(176)/ 'LS산전 잔디회' 1988년 창설후 30여년간 봉사로 기쁜 두배 나눈다
  • 임재업
  • 승인 2019.01.23 1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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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 곳 찾아 다양한 사랑 베풀어

 

LS산전 청주사업장 잔디회(회장 연철희)가 지역사회 봉사 동아리로 얼굴을 내민지 30년이 지났다. 지역사랑과 사원화합을 위해 출범한 '잔디회'는 작은 정성을 모아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개최하던 해에 시작된 직원들의 자발적 나눔과 보살핌은 어린 아이들에게 따스한 정을 선물하고, 희망과 꿈을 심어 주었다. 토요일 오후 시장에서 장을 직접 보고 혜능 보육원을 찾아가서 먹을거리를 제공해 주면서 숙제도 같이 하고 함께 놀아주는 등 부모 형제의 역할을 했다. 
또 희망원에서는 소년소녀 가장 돕기, 연탄나누기 등 불우 이웃 돕기에 앞장서 왔다. 소년소녀 가장을 만나면 대학 까지 지원했다. 조손 가정에 월 10만원씩 베풀고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도 한다. 그늘진 곳을 찾아 희망의 등불 노릇을 자처하고 있다. 
여기엔 노동조합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처음에는 80명의 회원들이 월 3000원씩 성금을 모았다. 
약 185명의 직원들이 가입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모여 주로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 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뿐만 아니라, 자연 보호 활동도 펼치고 있다. 십시일반 모은 성금은 연간 800만원에 달한다. 
잔디회 회원들이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것은 회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친목을 도모하며, 봉사활동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연회장은 “LS산전 구성원들의 활동으로 대외적 회사 이미지 제고에도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고, 회원들은 자긍심도 갖게 됐다”며 회원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로 업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자랑했다. 임재업 기자 

 

회원명단 
▷김태경 ▷배명준▷백승주▷이현동▷이순정▷김용진▷김학권▷정선용▷이창호▷김성수▷김상호▷신창용▷윤운랑▷윤선기▷권오균▷최성현▷이규범▷안용환▷최종남▷박창규▷안건태▷나경민▷유현미▷정순숙▷김은선▷박은하▷홍정표▷조은옥▷최미애▷신춘우▷조정연▷김홍환▷이상민▷오병문▷윤종연▷이헌무▷임봉근▷박태현▷이철수▷윤광업▷장미현▷김미수▷신미영▷이우현▷김이숙▷임정묵▷양현미▷황진희▷박영숙▷경현숙▷신권수▷조인희▷류호철▷이기윤▷지흥중▷이기홍▷이태호▷이상훈▷서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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