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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호인(181)/ 건양대병원 사랑나누리 봉사단
우리는 동호인(181)/ 건양대병원 사랑나누리 봉사단
  • 정래수
  • 승인 2019.02.18 1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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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뿌리내린 병원! 이웃사랑을 위한 봉사와 헌신
김근수 간사

(동양일보 정래수 기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 활동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정성이 담긴 성금이나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눌 수 있을 것이고, 자신들이 가진 재능을 발휘해 이웃에게 따스함을 전할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지역주민 건강 지킴이 등의 활동을 통해 봉사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 2013년에 발족한 ‘건양대병원 사랑나누리 봉사단’은 노력 봉사, 기부, 재능 나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대부분 봉사 활동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기회가 없어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건양대병원은 봉사의 기회를 만들어주고 지원을 하기 위해 사랑나누리 봉사단을 만들었다. 단체 봉사 활동을 나가기도 하지만 소그룹끼리도 봉사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한다.

봉사계획을 원내 교직원 게시판에 공지하고, 희망자를 모집해 봉사단이 꾸려진다. 고정 멤버가 있는 것이 아니라 봉사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교직원 모두가 봉사단원이 되는 것이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소외계층의 신체·정서적 지원과 의료봉사, 환경정화, 무료급식 등 지역주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기획, 실천해왔다.

또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과 독거노인, 보육시설 아동 등 소외된 이웃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나들이 동행, 체육활동 지원, 연탄 나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의료인으로 구성된 봉사단이라 의료봉사도 많이 시행하고 있다. 수양원이나 장애인 복지시설 등을 찾아 건강을 체크 해주고 간단한 처치를 해준다.

사랑나누리 봉사단은 규모가 크거나 언론의 주목을 받는 봉사단은 아니다.

지역에 깊숙이 뿌리내린 대전·세종·충청민의 건양대병원으로써 그동안 병원이 해 온 봉사 활동을 정례화하고, 더 많은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봉사의 기회를 자주 만들고, 록, 봉사가 병원 정신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사랑나누리 봉사단 간사 김근수 사회복지사는 “봉사를 하다 보니 오히려 본인 스스로 배우는 점이 더 많고, 봉사 활동에서 느낀 뿌듯함이 의료현장까지 이어져 병원 업무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녹아들 수 있는 실질적 봉사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래수 기자



<회원명단>

●임원 ▷최원준 건양대의료원장·봉사단장 ▷김근수 사회복지사·간사

●고정회원 ▷이혜옥 간호부장 ▷김지현 간호팀장 ▷김현화 간호팀장 ▷신교연 파트장 ▷이귀연 파트장 ▷양현순 ▷김화정 ▷박하나 ▷이예진 ▷박상현

●건양대병원 전 교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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