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제작팀이 영동군 상촌면 갈마루지역아동센터에서 촬영하고 있다.

(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영동군 상촌면 갈마루지역아동센터의 지도교사와 소속 청년들의 여행기가 31일 오전 6시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5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분단을 넘어 통일로 가는 평화 여행’이라는 주제로 제작되는 특별 기획물이다. 영동 이종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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