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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호인(194)/ 제천시청 야구동호회
우리는 동호인(194)/ 제천시청 야구동호회
  • 장승주
  • 승인 2019.04.03 1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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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 단련과 친목 도모로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 해소
제천시청 야구동호회
조종휘 단장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 최근 3년 연속 800만 관중을 동원한 프로야구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중 하나다.

야구팬들은 단순히 야구 관람을 통한 즐거움에 그치지 않고 직접 동호회를 결성해 야구게임을 즐기고 있고 이렇게 시작된 동호회는 전국적으로 약 1만여개, 회원수는 약 50만명에 이른다.

제천시청에도 야구를 사랑하는 직원들이 모여, 2007년 야구동호회를 결성해 현재까지 약 13년간 야구를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왕성한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조종휘(제천시 보건소장)단장을 포함해 현재 21명으로 구성된 제천시청 야구단은 협회장기 대회와 제천시장기 대회 등 지역 리그 참가뿐만 아니라 타 동호회와의 친선경기, 자체 연습 등을 통해 야구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바쁜 업무와 가족과 지내는 시간 등으로 충분한 연습을 할 수는 없지만 과거에는 군산, 청주 등 타 시군에서 개최되는 대회에도 참가하는 등 제천시청 야구단의 야구에 대한 열정은 프로선수 못지않다.

조 단장은 “우리는 누구보다도 야구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지만 승패보다는 회원들의 체력증진과 친목도모에 그 목적이 있다”면서 “더 많은 동료들이 함께 야구를 즐기기 바라며, 이를 통해 친목도모와 체력증진은 물론 제천시의 야구 저변 확대에도 함께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시청 야구단은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과 다른 지역과의 친선경기 추진 등을 통해 제천시 홍보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제천 장승주 기자



 



[회원명단]

△조종휘(제천시보건소장·단장) △박천용(도시미화과·감독) △신현경(도시미화과) △박상우(수도사업소) △정상화(코치, 도시미화과) △권제훈(산림공원과) △김영철(용두동) △배성복(수도사업소) △이종찬(여성가족과)△이진훈(투자유치과) △이종훈(산림공원과) △이지훈(관광미식과) △이상섭(민원지적과) △김주상(총무, 회계과) △권기태(청풍면) △장금식(농업정책과) △이원희(자치행정과) △정태영(여성가족과) △김동우(수도사업소) △김인환(도시미화과) △김창현(도시미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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