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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호인(211)/ 아산시청 낚시동호회
우리는 동호인(211)/ 아산시청 낚시동호회
  • 서경석
  • 승인 2019.06.03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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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짜릿한 손맛을 모르고, 한번 빠지면 헤어나지 못한다는 낚시의 매력!

특히 낚싯배에 올라 고급 어종을 풍성하게 낚을 수 있는 선상 낚시는 수많은 마니아를 보유한 국민 레저 중 하나다.

아산시청 낚시동호회는 수년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동호회다. 회원들은 선상낚시(배낚시)를 주로 한다. 봄철 우럭, 광어 낚시와 가을철 주꾸미 낚시를 하기 위해 출조하며 문어, 도다리, 갈치낚시 등 다양한 어종의 출조를 계획하고 있다.

TV에서 낚시 프로그램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최근 낚시는 국민적인 취미 활동으로 등장했고, 이같은 호조 속에서 아산시청 낚시동호회 활동도 더욱 활기를 띄고 있다.

김형종 회장은 “흔히 낚시는 가족과 함께 즐기기 어렵다고들 하지만 아산시청 낚시 동호회와는 맞지 않는 말”이라며 “출조하고 돌아오는 날이면 가족, 지인으로부터 얼마나 잡았는지 묻는 전화부터 기다리고 있다는 전화까지 줄을 이을 정도로 모두가 회원들의 출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과 아침에 떠오르는 일출, 이름도 모르는 크고 작은 섬들의 경치를 즐기는 것은 선상 낚시가 주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라고 말한다. 갓 잡은 자연산 우럭, 광어를 선상에서 바로 회로 떠서 먹을 때의 그 황홀감을 잊지 못한 회원들은 다시 출조 날을 기다린다.

회원들은 함께 취미 생활을 하며 친목을 도모하고, 여기서 얻는 긍정 에너지를 시정발전에 쏟고 있다.

아산시청 낚시동호회 회원들은 오늘도 월척을 낚는 꿈을 꾸고 있다. 아산 서경석 기자
 

 

회원명단

△김형종(안전총괄과·회장) △김태훈(도로과·총무) △양준모(보건행정과) △김효섭(건설과) △이창열(하수도과) △김종태(도로과) △강의구(민원봉사과) △이용중(도로과) △최종태(도로과) △맹정수(문화관광과) △정승남(상수도과) △최성록(체육진흥과) △박상민(하수도과) △김문수(의회사무국) △고병수(도로과) △권효기(도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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