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회 충북무용제에서 지은진 아트 프로젝트가 대상을 받았다.

지난 19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충북무용제에서 지은진 아트 프로젝트는 '기원 Origin/Pray'를 무대에 올렸다.

지은진 안무가는 최우수 연기상도 받았다.

지 안무가는 JIEUNJIN Art Project 예술감독 겸 안무가, 싱가포르 DES ARTS Guest Dancer / Trainer, (사) 박재희 벽파 춤 연구회에서 활동 중이다.

지은진 아트 프로젝트는 오는 9월 대구에서 열리는 28회 전국무용제에 충북 대표로 출전한다. 박장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