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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농사 정보] 벼농사, 밭작물, 채소, 축산
[주간 농사 정보] 벼농사, 밭작물, 채소, 축산
  • 동양일보
  • 승인 2019.08.13 1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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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 벼 농사



6월 상순에 모내기를 한 중생종, 중만생종은 벼 이삭 패는 시기에 물이 많이 필요해 출수 15일 전부터 출수 후 10일까지는 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조생종이나 일찍 심어 벼 이삭 패기가 완료된 후 익어가는 시기에는 벼 뿌리에 산소 공급이 잘 이루어지도록 물을 2~3cm로 얕게 대야한다.

극 조생종은 이삭이 팬 후 45일, 조생종은 이삭 팬 후 45~50일, 중생종은 50~55일, 중만생종 및 늦게 심은 벼는 이삭이 팬 후 55~60일이 수확 적기이지만, 재배지 지대별, 또는 생육 상태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음에 유의 한다.

이삭 패는 시기에 병원균이 침입해 병이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워 피해가 크므로 산전방제가 필요하다.

잎도열병이 많았던 지역에서는 이삭 패는 시기에 비가 올 경우 이삭도열병 발생이 우려돼 예방위주로 출수 전 이삭이 2~3개 팰 때 방제해야한다.

혹명나방은 막대기로 벼 포기를 흔들어 나방이 나는 모습을 보거나 벼 잎이 세로로 말리는 유충 피해 증상이 1~2개보이면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벼멸구·흰등멸구는 초기방제가 중요하므로 볏대 아래쪽을 잘 살펴서 적용약제로 방제 한다



▶ 밭 작물



폭염 시 콩은 개회기 꼬투리 형성되지 않고 콩알 크기가 감소해 수량과 품질을 떨어뜨린다. 고구마의 경우에는 고온 건조가 지속되면 괴근으로 이동하는 동화 산물이 줄고 수분흡수 보다도 증산이 과도해 위조 발생과 덩굴쪼김병 등 피해가 증가할 우려가 있다.

참개는 고온아 장기간 지속 될 경우 수분의 흡수 및 증산 불균형으로 시들음이 발생하고 땅콩은 비단병과 풋마름병, 담배거세미 등 충해가 발생한다.

이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가뭄이 지속될 경우 관수가 가장 확실한 대책이다.



▶ 채소



양파 농사 시작을 위해 묘상 10a당 미숙퇴비 3톤과 석회 200㎏, 복합비료 3~4포를 살포하여 경운한 후에 물을 가득주고 투명비닐을 덮어 병원균이나 해충, 잡초 등을 없애기 위해 태양열로 30일 정도 고온 소독한다.

풋고추나 홍고추는 용도에 따라 적기수확을 하여 상품성을 높이고, 홍고추는 완전히 착색되지 않았을 때 건조시키면 희나리가 발생하므로 반드시 2~3일 정도 후숙하여 완전히 착색시켜서 건조한다.



▶ 축산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먼저 축사 내외부 소독을 실시하고 농장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야생멧돼지 농가 침입차단을 철저히 해야한다.

양동농가·양동산업 종사 외국인근로자는 자국의 축산물 휴대와 우편 등으로 반입하는 것을 금지한다.

또 양동농가는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식축 발견 시 즉시 방역기관(1588-9060/1588-4060)에 즉시 신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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