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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동호인(242)/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사람들의 모임
우리는동호인(242)/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사람들의 모임
  • 박유화
  • 승인 2019.10.09 1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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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e기록민원HIGH’동아리
‘부여e기록민원HIGH’동아리 회원들
김정숙 회장

[동양일보 박유화 기자]부여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기록 및 기록물 담당자들이 모여 만든 동아리가 있다. 바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사람들의 모임 ‘부여e기록민원HIGH’동아리이다. ‘부여e기록민원HIGH’동아리는 부여 관내학교 기록물업무 담당자 31명으로 구성 됐다, 이 동아리는 2011년에 발족하여 현재 9년째 이어 오고 있다. 발족 당시 단순히 기록물 정리 및 보존과 관련한 업무만을 논의하는 작은 모임이 해를 거듭하며 관련 업무외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회원 간 찬목과 우의를 쌓아가고 있다. 특히 교육청의 각종 봉사는 물론 지역에서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등 명실상부한 부여교육청내 우수 학습동아리로 자리메김되고 있다 . 회원들은 관내 각급학교를 돌며 미비된 기록물 정리에 도움을 주는 한편 기록물로서의 가치를 판단하고 보존하기 위해 서로 토론하는 시간을 자주 갖기도 한다. 또 대통령기록관, 5.18.기념재단, 동학농민운동기념관 등 기록물 선진지를 방문하며 앞으로의 활동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록물 생산과 보존을 위한 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들 회원들은 단순한 학습동아리의 범주에서 벗어나 연꽃축제, 백제문화제 등 지역의 각종 행사에서 자발적인 봉사로 투각을 보이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 정보와 기록의 홍수라 해도 과언이 아닌 이 시대에 기록물 생산과 보존을 위한 오늘의 활동은 후대에 전하기 위한 한걸음”이라고 강조 하고 있는 회원들은 특히 “역사란 역사가와 그의 사실들의 상호작용 과정, 미래와 현재 그리고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E.H.Carr’의 ‘역사란 무엇인가’의 한 구절을 인용하며 기록물업무에 대한 소중함과 자부심, 사명감을 피력 했다.

김정숙 회장은 “대외활동을 통해 서로 친목을 다지며 관련업무를 추진해 오고 있는 오늘의 ‘부여e기록민원HIGH’동아리의 활동이 소중한 기록물을 후대에 전하기 위함”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더욱 열심히 기록의 역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부여 박유화 기자





회원명단(임원진)

△김정숙(부여여중, 회장), △윤진호(부여교육지원청), △최상수(부여교육지원청), △김환영(부여교육지원청), △신현석(부여교육지원청), △오은정(부여교육지원청), △김아영(부여교육지원청), △류호섭(부여교육지원청), △배문진(부여교육지원청), △박은숙(합송초), △박은경(백강초), △조규석(용당초), △이명숙(마정초), △정재훈(석성초), △최효식(규암초), △김지수(홍산초), △이미연(부여중), △방순애(부여중), △윤진숙(부여여중), △임선미(홍산중), △임옥선(은산중), △오준환(석양초), △지철승(석성중), △윤영필(세도중), △구혜자(양화중), △조영선(백제중), △송인애(부여고), △민영아(부여여고), △이경자(한국식품마이스터고), △정유애(부여도서관), △최민주(부여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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