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20-02-24 22:28 (월)
충북금융기관 9월, 여신 증가하고 수신 감소
충북금융기관 9월, 여신 증가하고 수신 감소
  • 엄재천
  • 승인 2019.11.24 19: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양일보 엄재천 기자]충북지역 금융기관의 올 9월 여신은 412억 원 증가했고, 수신은 322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예금은행 여신의 경우 주택담보대출, 중소기업대출을 중심으로 700억 원 증가한 반면, 비은행금융기관 여신은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288억 원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예금은행 수신의 경우 공공예금 및 기업자유예금이 주로 줄어들면서 452억 원 감소한 반면, 비은행금융기관 수신은 상호금융을 중심으로 129억 원 증가했다.

올해 9월 충북지역의 예금은행 여신은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이 모두 늘면서 700억 원 증가했다.

가계대출은 대규모 아파트단지 입주에 따라 일부 은행들의 집단대출이 늘어나면서 744억 원 증가했고, 기업대출도 운전자금 수요 등으로 중소기업대출이 늘면서 691억 원 증가했다.

비은행금융기관 여신은 상호금융, 새마을금고를 중심으로 288억 원 감소했다.

기관별로 보면, 상호금융(-312억원)이 주택관련 신용대출 상환 등으로 줄어든 가운데 새마을금고(-195억원) 여신도 안심전환대출 대환 등으로 감소했다.

차입주체별로는 가계대출(-582억원)이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감소한 반면, 기업대출(+365억원)은 중소기업대출이 주로 늘어나면서 증가햇다.

반면 올해 9월 충북지역의 예금은행 수신은 452억 원 감소했다.

예금(-452억원)은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청의 예산집행, 기업의 법인세 납부 등으로 공공예금과 기업자유예금이 크게 줄어들면서 감소했고, 시장성 수신은 지난 달 수준을 유지했다.

비은행금융기관 수신은 상호금융 등이 늘어난 반면, 신탁회사는 크게 줄면서 129억 원 증가했다.

상호금융(+1184억원)이 농산물 판매대금 예치 등의 영향으로 자립예탁금 위주로 증가한 반면, 신탁회사(-1,803억원) 수신의 경우 공공부문의 특정금전신탁 자금 인출 등에 따라 큰 폭으로 감소했다. 엄재천 기자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조석준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