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20-06-04 17:23 (목)
세종 첫 지식산업센터 '세종 대명벨리온' 분양
세종 첫 지식산업센터 '세종 대명벨리온' 분양
  • 신서희
  • 승인 2019.12.15 19: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 대명벨리온 투시도.

[동양일보 신서희 기자]세종의 첫 지식산업센터 '세종 대명벨리온'이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대명건설은 세종시 4-2생활권 산업용지 4-2블록에 조성하는 ‘세종 대명벨리온’ 지식산업센터를 분양하기 위해 13일 견본주택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대명벨리온은 지하 3층~지상 12층, 2개 동, 총 539실로 구성된다. 연면적만 6만 2533㎡ 규모나 된다. 용도별로는 지식산업센터(창고 12실 별도) 395실,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어린이집 1실 별도) 144실 등이다.

대명벨리온이 가장 기대가 되는 건 풍부한 임차 수요다. 단지는 기업 ∙ 대학 등의 유치와 첨단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산업단지인 세종테크밸리 내 위치해 수요가 대거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다수의 산∙학∙연∙관 연계 시설이 도입될 예정인 만큼 유입될 수요는 극대화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다양한 업무 네트워크 형성이 가능하고 궁극적으로 관련 업종의 입주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세종은 물론 대전의 대덕특구와 각 산업단지, 인근 충북 청주, 수도권 등 6개 권역의 총 5100여 개 기업체가 잠재 수요로 지목된다. 세종에서 첫 번째로 공급되는 만큼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통팔달 충청에서도 중심에 위치한 만큰 광역 교통망이 훌륭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2011년 오송역 연결도로 신설을 필두로 다수 도로망 확장사업이 완료됐거나 진행 중이다. KTX 호남선 ∙ 제2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은 물론 전국 주요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또 사업지 인근으로 BRT운행이 예정돼 지역 내 이동도 용이하다.

입주 기업들의 비즈니스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다수 제공된다. 기존 지식산업센터에서 보기 어려웠던 대형 어린이집 공간이 마련될 예정으로, 입주사에 근무하는 맞벌이 학부모 종사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밖에도 샤워실 ∙ 공용회의실 ∙ 옥상정원 등이 들어서며, 법정기준 대비 140% 규모의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세제 혜택도 주어진다. 지방세 특례 제한법에 의거, 지식산업센터를 최초로 분양받은 입주자에 대해서는 취득세 (50%) 와 재산세 (37.5%) 가 감면된다. 아울러 ‘세종 대명벨리온’ 은 분양금액의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해 1000만원 내외의 소액 투자가 가능한만큼,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식산업센터와 함께 세종테크밸리 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상업시설도 주목된다. 건물 내 지식산업센터 종사자 3500여명 규모의 고정수요 확보가 가능하고 세종테크밸리 내 입주사 근무인력도 배후 수요로 기대할 수 있다. 현재 건축 중인 창업진흥원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을 비롯, 사업지 인근에 다수 공공기관이 자리했거나 들어설 예정이어서 실제 소비수요는 확대될 전망이다.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이다.

세종 신서희 기자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조석준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