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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호인(289)/한전 충북본부 선교회
우리는 동호인(289)/한전 충북본부 선교회
  • 조석준
  • 승인 2020.04.13 1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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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힘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겠습니다”
한전충북본부 선교회 회원들이 예배를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전충북본부 선교회 회원들이 예배를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동양일보 조석준 기자]“직장에서의 신앙생활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스스로의 행동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직장 내 종교 활동을 주저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죠. 한전 충북본부 선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자 하는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예배·묵상, 국가·회사에 대한 기도, 회원 간 교제로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가는 창구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17년 3월 9일 노경섭 서남교회 목사의 첫 예배를 시작으로 오정훈 남청주교회 목사, 이광희 좁은문교회 목사가 예배를 인도하며 4년째 모임을 이어오고 있는 한전 충북본부 선교회는 현재 23명의 회원이 매주 목요일 정오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다.

올해 들어 1~3주 목요일에는 성경묵상(QT)을 통한 교제를 이어왔으나 코로나19 사태로 모임예배를 자제하고 회원들이 각자의 일상에서 기도로 하루의 시작과 끝을 마무리하고 있다.

이기준 회장은 “한전그룹 선교회 지도목사이신 장폴 목사님께서 매년 1회 이상 직접 귀한 말씀을 전해주시고 한전 충북본부 선교회를 축복해주시는 등 저희를 기억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로 인해 행복하다”며 “이외에도 최은수 월오교회 목사님과 하영종 영명침례교회 목사님을 비롯해 필리핀에서 선교활동을 하시는 신동주 선교사님께서도 특별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시고 우리 선교회에 아낌없는 응원을 해주신다”고 설명했다.

한전 충북본부 선교회는 매년 3월 마지막 주(고난주간)가 되면 부활절을 기념하고자 선교회원 모두가 합심해 부활절 달걀을 포장하고, 본부에 근무하는 전 직원과 나누는 행사를 갖고 있다. 달걀을 하나하나 포장하면서 교제하는 시간은 한전 충북 선교회원들에게 큰 추억이 되고 있다.

임종수 총무는 “직장생활 중에 신앙생활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매주 목요일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 예배를 드리고 나면 한 주를 살아가는 마음의 양식을 얻게 된다”며 “앞으로도 종교 활동을 통해 믿음을 잘 가꾸어 나가고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크게 쓰임 받는 사람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석준 기자

 

이기준 회장
이기준 회장

 

<회원명단>

△이기준(회장·전자제어부) △권혁구(부회장·지역협력부) △임종수(총무·전략경영부) △하예본(회계·ICT운영부) △김은경(ICT운영부) △정희정(요금관리부) △소은빈(재무자재부) △김형남(요금관리부) △신지혜(요금관리부) △윤명용(ICT운영부) △최현일(계통기술부) △김다함(ICT운영부) △김정원(경영지원부) △박긍현(전력공급부) △김희선(에너지효율부) △장동령(배전건설부) △박현정(요금관리부) △최창호(경영지원부) △김관식(전략경영부) △김민태(동청주지사) △정인직(동청주지사) △오병건(보은지사) △김지훈(보은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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