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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호인 (293)/ "신나는 댄스로 아산시 홍보해요"
우리는 동호인 (293)/ "신나는 댄스로 아산시 홍보해요"
  • 서경석
  • 승인 2020.04.27 2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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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Put your Hands Up'
아산시 댄스동아리 회원들이 연습을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동양일보]댄스를 통해 본인들의 자기계발 및 아산시 축제나 큰 행사마다 두각을 나타내는 아산시청 댄스동아리 ‘PUT YOUR HANDS UP(회장 임효주, 여)가 있다. 아산시청 공무원 20명과 타기관 1명으로 구성된 그들은 이른바 댄스 사랑꾼들이다.

어찌보면 딱딱한 직장에서 일하면서 보람을 찾는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지만 자기의 적성에 맞는 직장에서 신나게 일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지만 그들의 동아리 활동을 보면서 이제는 자기의 재능을 맘껏 발휘하고 취미활동과 자기개발이 가능 한 곳이 바로 공직사회라고 홍보하는데 이견이 없을정도다.

아산시청 동호회의 일반적인 특징은 좋아하는 매개체를 가지고 순수한 친목형식의 동호회가 다반사인데 댄스동아리는 조금 다르다. 그 중 특별한 것을 꼽으라면 아산시 홍보에 일조하면서도 그들만의 활동으로 직장에 활기가 넘치게 만든다. 매주 3시간씩 인근 주민자치센터에서 연습을 하고 친목을 다져온지가 7년이 되었단다.

댄스라는 특징상 연령층이 젊고 그래서 단합도 잘된다. 항상 본인들은 실력이 없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그들의 댄스는 연습을 꾸준히 해서 그런지 전문가들은 아니더라도 수준급임에는 틀림없다.

그들의 공연은 너무 많이 치러서 열거하긴 어렵지만 그 중 기억이 남는 것은 천안시청 준공 10주년에 인근도시와 상생하는데 일조했고, 서울 인사동서 온천대축제 홍보 프리이식에 참석해 축제 홍보도 하고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그들의 목표는 전문가 수준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추어 봉사활동, 재능기부를 하는 것이다. 처음 동호회가 만들어질 때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동호회 특성상 약간의 큰 음향과 뛰다보니 주변에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연습공간이 없어 고심하다가 인근 주민자치센터의 협조를 얻었다고 한다.

그들은 매주 연습하는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한다. 매주 지정된 날 한 곳에 모여 자신의 동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동호회 전원이 참석하긴 어렵지만 매번 70%이상의 참석률은 다른 동호회보다 월등하다.

회원들은 이구동성으로 동호회에 몸을 담은 그 순간부터는 삶이 달라질 정도로 행복해진 것은 항상 웃는 얼굴과 함께 힘든 순간도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게 된 원동력은 바로 댄스에 대한 매력이라고 말한다.

임효주 회장은 “어느 동호회보다도 더 기쁘고 행복한 조직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우리 아산시청에서 가장 오래도록 이어나갈 동호회가 될 것이다. 지친 일상에서 댄스 동아리는 우리와 주변에 활력을 주고 있지만 아쉽게도 지금 코로나 19로 인해 연습을 못하고 있는 것이 못내 아쉽다. 빨리 사태가 해결되어 회원들과 웃고 떠들고 몸 놀리는 날이 기다려진다”고 밝혔다.

 

임효주 회장
임효주 회장

 

<회원명단>

△임효주(회장) △김보람(총무) △이승호 △권진아△김중한△김용철△이병재△김현필△노관래△변호석△여형준△이길용△최예연△최현정△강현지△정진영△이연정△김동인△박민지△서혜란△오보영(타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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