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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호인(298)/ 세종시교육청 자전거 동호회 '금따두(금강따라두바퀴)'
우리는 동호인(298)/ 세종시교육청 자전거 동호회 '금따두(금강따라두바퀴)'
  • 신서희
  • 승인 2020.05.20 1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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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라이딩.교육가족 자전거축제 개최 등 활발
제주라이딩 중 기념촬영.
2018년과 2019년에 금따두 주최로 교육가족 자전거 축제를 개최해 100여명의 학생 및 교직원들이 참여한 합동 라이딩은 백 장학사에게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았다.

[동양일보 신서희 기자]"100세 시대에 꼭 필요한 운동입니다. 하체를 튼튼하게 해주니 노후 건강 걱정 없습니다"

세종시의 친환경적 도시경관을 바라보며 힐링 라이딩을 즐긴다는 세종시교육청 자전거동호회 '금따두(금강따라두바퀴)' 창단멤버 백선수 장학사의 자전거 매력 소개는 끝이 없다.

2018년과 2019년에 금따두 주최로 교육가족 자전거 축제를 개최해 100여명의 학생 및 교직원들이 참여한 합동 라이딩은 백 장학사에게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았다.

합동 라이딩을 올해는 9월 3째주 토요일에 200여명이 참여하는 큰 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다.

백선수 장학사는 "공주 공산성까지 다녀오는 합동라이딩에서 가장 어린 참가자는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이었는데 아빠와 함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라이딩에 성공했다"며 "평소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하는 아빠들이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며 행복감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을 때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지난 2017년 9월 창단된 금따두(회장 권순오)는 매월 3째주 토요일 금강을 기준으로 서쪽 공주시, 동쪽 대청댐 등 왕복 70~80km 거리의 정기라이딩과 군산, 옥천, 제주도, 울릉도 등에서의 특별 라이딩을 하며 20여명의 회원간 친목도모와 체력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권순오 회장, 백선수 장학사 등 6~7명의 회원들은 금강에서 군산까지 120km, 8시간 라이딩을 하거나 제주도 둘레길, 울릉도 등에서 특별라이딩을 즐길만큼 수준급 실력자다.

금따두 회원 21명의 연령대는 40~60대이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회원도 있고 대회에 참여하는 등 라이딩으로 다져진 금따두 회원들의 체력은 감동이다.

특히 50대 후반의 권 회장은 지난해 열린 세종철인 3종경기에 참여해 라이딩으로 탄탄하게 다져진 '체력왕' 답게 대활약을 펼쳤다.

권순오 회장은 "보고 듣고 느끼는 풍경을 통해 힐링을 하고 체력까지 챙기는 등  자전거는 1석2조의 행복을 주는 운동”이라며 "다져진 체력에서 나온 활력과 여유는 업무능률 향상으로도 이어진다. 오는 9월 열리는 교육가족 자전거 축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종 신서희 기자 

 

권순오 금따두 회장.
권순오 금따두 회장.

 

◆회원명단

▲권순오(회장.소통담당관)백선수(총무.교육복지과)▲서한택 (운영지원과장)▲최유식(유초등교육과)▲여민자 (유초등교육과)▲승순화(세종시교육원)▲이미옥(부회장.나래유)▲조계숙 (새샘유)▲강연주(반곡유)▲김정숙(전의초병설유)▲최용호(새뜸초)▲장은정(새움초)▲강민회(연남초)▲황은희(어진중)▲채승필(조치원여중)▲김대영(보람고)▲임건묵(새롬고)▲하승현(세종과학예술영재고)▲임이택(세종예술고)▲강기영(양지고)▲한동현(한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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