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진식 기자]중원대 골프부 장서영(20·의료뷰티케어학과 1·사진), 박지현(20·스포츠지도전공 1·사진)이 KLPGA 정회원과 준회원으로 각각 승격했다.
19일 대학에 따르면 장서영과 박지현 선수는 올해 입학한 신입생으로 비대면수업과 골프 연습을 병행하며 KLPGA 드림투어에 참가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정회원으로 승격한 장 선수는 "승격 기회가 지난해부터 있었지만, 성과가 나오지 않아 아쉬웠다"며 "올해 준비를 잘해 좋은 성과를 올려 기쁘다"고 말했다. 괴산 김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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