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 예성여중 축구부가28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에서 중등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예성여중 축구부는 19~25일 경상남도 창녕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서울 오주중과 충남 강경여중을 차례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 포항 항도중과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2:0으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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