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화합과 권익보호, 배달모아 성공에 최선”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엄병길(63·사진)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천시지부장이 취임했다.

엄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외식업지부 단체 지부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 화합과 권익보호, 제천공공배달앱 배달모아의 성공과 제천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시 송학면에서 미성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엄 지부장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천시지부 이사, 부지부장(6년) 등을 역임했다. 제천 장승주 기자 ppm645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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