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호 청주중 교장, ‘힘내라 대한민국, 천 개의 별’ 전시
[동양일보 김미나 기자]지선호(60·사진) 청주중 교장이 2015년부터 각계 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물을 그린 캐리커처 전시회가 열린다.
희망얼굴특별전 추진위원회(공동대표 주재구·김동진)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청주 미평동 더블루체어 아트홀에서 희망얼굴 특별전 ‘힘내라 대한민국, 천 개의 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교육계 원로인 유성종 전 충북도교육감, 김태창 전 충북대 교수, 강전섭 청주문화원장, 이광우 라이온스 충북지구 총재, 화가 손부남 작가, 이원종 전 충북도지사 등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1000여명의 캐리커처를 만날 수 있다. 김미나 기자 kmn@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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