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청주시체육회는 청주시 내덕동 가화한정식에서 2022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전응식 회장을 비롯한 정회원단체 대의원들이 참석, 청주시체육회 정관 개정(안)을 심의해 원안 승인했다.

전 회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다양한 비대면 관련 생활체육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과 우수선수 발굴· 육성 등 체육 인프라 구축을 통해 항상 전국 최고의 체육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도근 기자 nulha@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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