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음성군청 안전총괄과 유승원(왼쪽 첫번째) 재난예방팀장과 연규현(오른쪽 첫번째) 하천방재팀장이 국가재난관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은 적극적인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활동으로 국가재난관리에 이바지한 공무원과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표창이다.
2021년 여름철 민‧관 합동 사전 대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군은 국가비상대비태세 국무총리 기관 표창과 코로나19 유공 기관 표창을 수상한 있다.
두 팀장은 “앞으로도 각종 재난 예방 사업을 통해 군민의 재산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음성 한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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