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승룡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치호)는 7일 직원들이 30일간 직접 키운 반려나무 50그루를 청주 흥덕시니어클럽에 전달했다.

이치호 본부장은 “반려 나무가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고 친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승룡 기자 bbhh0101@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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