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도복희 기자] (재)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 (재)베스티안병원 문덕주 병원장은 1일부터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시작했다. (재)베스티안병원은 지난 5월 23일부터 보건복지부 지정 ‘코로나 거점전담병원’과 지역주민을 위한 진료를 위해 종합병원 운영을 시작했으며 응급실, 건강검진센터도 함께 운영 중이다.

소아청소년과 변윤섭 전문의는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전문의 자격 취득과 함께

부산 백병원, 부산 영도병원, 의정부 신여성병원, 인천 VIC 아동병원, 서울 미즈아이병원, 대전코젤병원, 세종NK병원 등에서 소아청소년과 과장을 역임한 바 있다.

도복희 기자 phusys200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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