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유화 기자]신임 윤상철(사진)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1일 취임했다.

 윤상철 이사장은 “새롭게 맞이하는 자리에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공공성 증진, 경영효율 극대화 등을 통해  고객 중심의 행복가치창출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윤상철 이사장은  40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부여군의회 사무과장, 민원봉사과장, 석성면장 등을 역임했다.부여 박유화 기자 pyh5669@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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