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우석대는 진천캠퍼스 상담심리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최재훈(사진)씨가 '2022 재난 안전 논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씨는 이번 공모에 '빅데이터를 통해 살펴본 코로나19(COVID-19) 전후 대중의 재난 안전에 대한 인식변화와 긴급재난문자에 대한 정서변화'를 제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씨는 "앞으로도 연구자로서의 역량 증진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천 한종수 기자 h33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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