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우식 기자]청주 남이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박종철)는 9일 2층 대회의실에서 청주서원노인복지관과 남이 청춘대학 종강식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지난 6월 개강한 남이청춘대학은 매주 1회 지역 노인 150명을 대상으로 보건 및 정보전달, 레크리에이션 등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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