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이한 1일 밤 0시께 청주시 서원구 청주예술의전당 광장 일원 '천년대종' 타종행사에서 소방당국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소방인력 7명과 장비 3대를 동원해 응급상황을 대비했다. (사진=맹찬호 기자)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이한 1일 밤 0시께 청주시 서원구 청주예술의전당 광장 일원 '천년대종' 타종행사에서 소방당국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소방인력 7명과 장비 3대를 동원해 응급상황을 대비했다. (사진=맹찬호 기자)

 [동양일보 맹찬호 기자]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이한 1일 밤 0시께 청주시 서원구 청주예술의전당 광장 일원 '천년대종' 타종행사에서 소방당국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소방인력 7명과 장비 3대를 동원해 응급상황을 대비했다.

맹찬호 기자 maengho@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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