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지영수 기자]안병대(57·사진) 24대 충북학생수련원장이 취임했다.
안 원장은 “하늘아래 온마을 배움터가 우리 아이들의 교육장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안 원장은 1988년 공직에 첫발을 디딘 후 국제교육원 총무부장, 충북교육청 노사협력과장, 청주교육청 학교지원국장, 충북교육청 행정과장 등을 역임했다. 지영수 기자 jizoon11@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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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지영수 기자]안병대(57·사진) 24대 충북학생수련원장이 취임했다.
안 원장은 “하늘아래 온마을 배움터가 우리 아이들의 교육장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안 원장은 1988년 공직에 첫발을 디딘 후 국제교육원 총무부장, 충북교육청 노사협력과장, 청주교육청 학교지원국장, 충북교육청 행정과장 등을 역임했다. 지영수 기자 jizoon11@d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