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맹찬호 기자] 7일 새벽 4시 8분께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한 자동차 배터리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 내 보관 중이던 배터리 500개와 지게차 등이 타 1억2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20대와 인력 60명을 동원해 1시간 30여 분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맹찬호 기자 maengho@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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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맹찬호 기자] 7일 새벽 4시 8분께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한 자동차 배터리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 내 보관 중이던 배터리 500개와 지게차 등이 타 1억2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20대와 인력 60명을 동원해 1시간 30여 분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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