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진식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괴산군협의회 강흥수<사진> 자문위원이 건전한 통일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일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표창식에서 의장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19기 괴산군협의회장을 역임한 그는 현제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괴산장연신협 이사장을 맞고 있다.
강 이사장은 "이번 표창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생각한다“며 ” 앞으로도 지역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괴산 김진식 기자wlstlr122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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