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패러다임과 트렌드에 발맞춰 변화 주도”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단양관광공사 사장에 김광표<47·사진>전 단양군의원이 취임했다.
김 사장은 취임사에서 “군민과 고객이 공감하고 시대가 주목하는 경영혁신을 과감히 펼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관광 패러다임과 트렌드에 발맞춰 그 변화를 주도하고 선도하는 관광전문 공기업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초대 김 사장은 고려대를 졸업, 20대 국회 5급 선임비서관, 8대 단양군의원 등을 지냈다. 단양 장승주 기자 ppm645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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