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민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 위해 노력”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재)제천복지재단 2대 이사장에 유용식<56·사진> 세명대 교수가 선출됐다.

유 이사장은 “사회복지 현장과 사회복지학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제천시민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제천복지재단 초대 이사로 2대에서도 연임한 그는 2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현재 세명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임기는 2025년 1월 31일까지 2년이다. 제천 장승주 기자 ppm645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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