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우식 기자]충북대병원(원장 최영석)은 홍보대사 스롱 피아비배 직원 당구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모충동 크리스탈 당구장에서 열린 대회에선 문선재(28) 응급의학과 간호사가 우승했다. 앞서 충북대병원은 이주민, 다문화 가정 증가에 따라 사회 통합을 실천하기 위해 LPBA 유명 당구선수인 스롱 피아비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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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신우식 기자]충북대병원(원장 최영석)은 홍보대사 스롱 피아비배 직원 당구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모충동 크리스탈 당구장에서 열린 대회에선 문선재(28) 응급의학과 간호사가 우승했다. 앞서 충북대병원은 이주민, 다문화 가정 증가에 따라 사회 통합을 실천하기 위해 LPBA 유명 당구선수인 스롱 피아비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