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제천시 파크골프 4대 회장에 장운봉(63·사진) 제천시 금성농협조합장이 취임했다.
장 회장은 취임사에서 “임기 동안 많은 분들이 파크골프를 즐기게 하고 파크골프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 출신으로 대원대 세무경영과를 졸업한 그는 제천·단양축협 수석이사, 금성면 주민자치위원장·이장협의회장, 농협중앙회 대의원 등을 지냈다. 현재 금성농협조합장, NH-Amundi자산운용사 비상임이사, 농협중앙회 경제지주 인사추천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천 최영섭 기자 cys028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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